부산고양이호텔: 낭만고양이 두부

MEET 두부

 

 

안녕하세요 ^^ 

눈처럼 새하얀 털이 매력적인 두부 인사드립니다 ~ 

 

아직은 입실한지 얼마 안됐을때라 , 쭈구리가 되어버린 ㅜㅜ 

 

 

하지만 츄르 하나로 극복 ^^ 

 

챱챱 정말 맛있게 잘먹네요~ 

정말 겁이 많은 아이들은 간식도 안먹는 경우도 있지만

두부는 겁 앞에 간식 있어서 다행 .. ㅋㅋ 

벌떡 일어서서 집중해 먹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 

 

츄르 먹고난 이후 표정과 포즈가 좀 더 편안해진 느낌이 들지 않나용? ? 

 

두부야 얼른 적응해서 즐겁게 놀자꾸나 ~~ 

2020. 2. 26. 16:27

 

부산고양이호텔: 낭만고양이 마리

MEET 마리 

 

안녕하세요 ^^ 

멋진 블랙냥 ! 마리 인사드립니다 ~ 

 

마리가 너무 좋아하는 장난감이에요 ~~ 

(아직 캣초딩이라 ㅋㅋㅋ 모든지 다 좋아할때지만 ㅋㅋ )

 

낚시대를 향한 집념의 발꾸락과 초롱초롱한 눈이 사랑스러워요 ㅋㅋㅋㅋ 

 

점프점프 ㅋㅋㅋㅋ

 

 

화장실도 야무지게 잘 사용해요 ㅎㅎ 

 

 

 

2020. 2. 12. 16:36


부산고양이호텔: 낭만고양이 네꼬
MEET 네꼬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네꼬 인사드립니다 ~

오전부터 네꼬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환심을 사는
낭만집사입니다 ㅎㅎㅎ

"맛있는 냄새가 난다냥!"

낭만호텔의 제일 귀욤 터지는 장소에요 ㅋㅋ
고양이 모양 하우스에 네꼬 얼굴이 뙇!

무언가 열심히 보는데 뭘까요?!

굴러가는 공을 보고

열심히 공 굴리기 놀이를 ㅎㅎㅎ

캣초딩 아가 노는 것도 구경해야되고
쉴틈 없이 바빠보이네요 ㅋㅋㅋ

역시나 네꼬 최애 장소는
캣타워 맨 꼭대기 .역시나 낭만호텔의 현서열 1위 ㅋㅋ

마무리는 귀염뽀짝한 네꼬로 ^^

 

2020. 2.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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