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쫑이

MEET 쫑이

안녕하세요^^
점점 낭만 호텔에 적응해가고있는
쫑이 인사드려요~

 
츄르를 담아 갖다주었더니
무시 ㅠ 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낭만집사의 정성을 알아주었는지..


예쁜 울음소리와 함께 ^^


쫑이가 무려!!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답니다ㅠㅠ


기분이 좋은지 발라당도 하고~


집사야 애교부리는 잘보고 있느냥!'

하는거 같은 ㅋㅋ


간식과 사료에 캣만두 가루도 솔솔 뿌려주었어요~



쫑이가 얼마전까진 낭만집사에게 하악질과 솜방망이 펀치를 선사해주었는데
이제는 애교도 보여주는 편안한 모습이 되어 낭만집사는 뿌듯 감동이었어요😆

2019. 11. 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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