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은이

MEET 은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낭만호텔을 찾아준 반가운
냥냥이 은이 인사드려요~

은이는 적응할것도 없이 바로 제집 처럼
돌아다니네요 ㅋㅋㅋㅋ


간식도 냠냠😁


아쉽게도 오뎅꼬치 장난감에는 크게 반응이 없었네요ㅠㅠ
더 재밌는걸로 다시 시도 해야겠어요 !!


냄새도 킁킁~~


낭만집사 발냄시도 신경써주는 착한 은이^^ㅋㅋㅋ


요즘 살랑살랑 바닷가 바람이 불어서
은이가 창문에 자주 가있어요~


얼굴만져주걸 너무 좋아해요^^


2019. 10. 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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