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MEET 쵸코, 밍고



안녕하세요^^
오늘 따라 쵸코, 밍고가  더욱 반갑게 낭만집사를 반겨주네요~


그 이유는?!  오늘의 간식 이빨과자 덕분에 무한 관심을 받는 중이에요 ㅋㅋ
(과자 안에 있는 그림이 쵸코랑 닮아보이는건 저만 그런걸까요ㅋㅋ~)


간식을 향한 열정적인  눈빛😶


꺼내기전부터..머리부터 들이미는 ㅋㅋㅋ
역시 !! 쵸코는 간식을 거의 안가려서 급여하기가 편해요~


집사 손가락까지 먹을려고 하는 ㅋㅋㅋㅋ


그에 반면에,
밍고는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인거같아요~


그래서 준비한 캣닢쿠션^^


밍고는 캣닢을 좋아해서 간식보단 이게 더 반응이 좋네요~


간식타임과 놀이가 끝난후 햇볕에 앉아서 쉬고있어요 ㅎㅎㅎ



2019. 9.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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