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귤이

MEET 귤이


안녕하세요^^
낭만호텔에 적응을 잘하고 있는 귤이 인사드려요~!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낭만집사 보자마자 반갑게 맞아주네요😙


기지개도 시원하게 ^^



캣닢을 급여해보았는데
냄새 한번 맡고


낭만집사에게 애교부리기 ㅋㅋㅋㅋ


귤이가 차츰 적응해가면서
거실에도 나오는데 처음보다 더  여유로운 모습이에요~


호텔 친구들이랑도 인사하고


건너편 방 아깽이 카우한테도 관심을 가지네요 ㅎㅎㅎ


정수기 쪽에도 냄새 킁킁 맡너니 휙 돌아서 가네요ㅋㅋ정수기도 잘사용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오늘의 한마디: 내일은 더 즐겁게 ^^

2019. 8.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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