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영덕

                        Meet 영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가냥이가 낭만호텔을 찾아주었어요!
쪼꼬만해서 너무 귀여워요ㅠ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호텔에도 바로 적응하고

화장실,밥 모두 잘 사용해주었어요~




"이거 뭐다냥" 표정이에요 ㅋㅋㅋ
장난감에도 큰반응을 보일줄 알았는데 아직 거기까지 적응한건 아닌가봐요 ㅠㅜ(냥무룩....)

낭만집사의 손냄새는 킁킁 잘 맡아주었어요^^
교감 성공!

오뎅꼬치 말고 낚시대 장난감으로도 놀아줬는데

또 다시 실패 ㅋㅋ조금 더 적응되면 잘 놀겠죠~~~


장난감보단 밖에 더 호기심이 생긴거같아요~




다른 냥이들과도 전혀 트러블 없이 잘 지내서 낭만집사 있을땐 거실에도 돌아다니고있어요!! 


하필 들어간곳이 ㅋㅋ자기방 놔두고 왜 옆방으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든든한 큰형님냥이 옆에 더 작아진 영덕이네요^^







오늘의 한마디:내일은 더 적응해서 즐겁게놀자


2019. 7. 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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