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네꼬
 

Meet 네꼬


안녕하세요 오늘도 똥꼬발랄 네꼬 사진입니다 ^^

날은 점점 더워지지만 네꼬는 지치지 않아요!!

언제나 기운이 넘치네요 ㅎㅎㅎ


아마도 위로 올라가고 싶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스파이더냥


간식 봉투를 찢고 먹고싶다고 확실한 의사 표현중입니다 ㅎㅎㅎ

사실 봉투는 저번에 찢어서 간식 다 꺼내먹었어요

이게 바로 셀프시스템이죠


언제먹어도 맛있는 트릿

이제 트릿 다 먹었다고 없다고 하니

믿을수 없는 표정!!!

없다고 확인도 시켜주는 중이예요

납득하지 못하겠다네요 ㅋㅋㅋㅋ


성에 안차는지 사료 먹방 

보란듯이 얼굴을 쳐다보며 사료 씹는중 ㅋㅋㅋ

오늘도 네꼬덕에 웃었네요 




2019. 7. 5. 13:11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