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겨울이 1일차
 

Meet 겨울이
안녕하세요^^
흑표범 같이 너무 멋진 냥이 겨울이 인사드려요.😻

겨울이는 명절때 한번씩 낭만호텔을 찾아주는데 ,그래서인지 적응하는 속도가 빨랐어요~  밥과 화장실도 바로 사용해주었구요♡


낭만집사 손냄새도 킁킁~~


낚시대 장난감에도 흥미를 보여주었는데,
신나게 놀지는 않네요😂
역시나 조심성 많은 냥이 성격답게 냄새부터 ^^


오늘의 한마디: 겨울이 털에 윤기가 자르르 ..너무 멋지다냥!

2019. 6. 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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