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토리,모찌
 

Meet 토리,모찌


안녕하세요^^
있는 동안에 너무 적응을 잘해주었던
토리, 모찌 인사드려요😻


첫날에는 토리가 이동장 가방에만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 한번 나오니깐 좋았는지 계속 거실에 돌아다니면서 구경중이네요 ㅋㅋ


맛있는 간식도 냠냠^^


토리가 제일 많이 있었던 공간이에요
어둡고 아늑한~ 고양이들의 핫플레이스!


모찌는 장난감을 좋아해서 낚시대 장난감으로 자주 놀아주었어요 ㅎㅎ


의자위에 발하나 걸치고 있는게 왜이리 귀엽죠 ㅋㅋㅋㅋ


아직 탐색할곳이 남아있는지 토리 모찌 둘다 냄새맡는데 열심이네요😂😂😂


기지개도 쭉~~



오늘의 한마디: 너무 사랑스러운 토리 모찌 ^^ 즐겁게 있다갔길!

2019. 6. 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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