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
너무 예쁜 모습으로 돌아온 쵸코와 밍고 인사드려요 ~!!
쵸코 털이 두껍기도 하고, 잘엉키는 털이라ㅠㅠ 미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상태인데,
여름을 맞아 겸사겸사 묘주님과 상의하에 , 미용을 받고 돌아왔어요 ^^
눈색과 너무 잘어울리는 코사주까지 너무 예쁘죠 ~
무거운 털을 다 깍여서 그런지 , 쵸코의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에요 ㅎㅎ
새로운 신상 장난감을 꺼내주었는데 ,
쵸코 밍고 둘다 반응이 좋아요 ㅋㅋ
큰 덩치로 . . 정수기 뒤에 숨는다고 안보일리가... 쵸코야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감에 초집중 !!
잡을려는 노력 끝에 드디어 ^^ 사냥감 획득하네요 ㅋㅋㅋ
쌩쌩한 쵸코와는 달리 ,
젊은 양반 밍고는 늘어져라 졸린눈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귀엽 !
그래서 밍고에게도 장난감 투척 ^^
장난감은 좋지만 일어나지 않겠다냥 !
열심히긴 한데.... 누워서 아주 열심히 잡고 있네요 ㅋㅋㅋ 팔을 휘적휘적 ~
상체는 일으켰지만 , 엉덩이는 쿠션에 붙박이 ㅋㅋ
자다 일어나서 놀고는 있지만 ㅋㅋㅋ
하품도 크게 !!!
오늘의 한마디 : 쵸코 킹카... 미용하고 멋짐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