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마리
Meet 마리
안녕하세요 ^^
어제 호텔에 입실한 미모가 반짝반짝 빛나는 마리입니다.
아직 경계가 심해요 ㅎㅎㅎ
진지한 얼굴
호텔집사한테 너 누구냐며 너 많이 낯설다며
관찰하고있네요 ㅎㅎㅎ
끝이없는 경계
아침에 보니까 밥은 안먹었는데 습식반캔 주고간건 꽤 먹었네요
화장실을 탐색한 자국은 있는데 아직 쉬나 변은 안봤네요
캣그라스도 가지고 놀았던것 같아요 ^^
금방 익숙해져서 밥도 잘먹고 쉬랑 변도 잘 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