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혜팔이 4일차
Meet 혜팔이
안녕하세요 ^^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송정 낭만 고양이 호텔입니다
날씨가 포근해져서인지 , 냥이들 꿀잠자는 시간도 늘어나는 요즘이에요 ㅎㅎ
오늘은 , 매력만점 냥손님 혜팔이 인사드려요 ~
비교적 호텔 생활에 빨리 적응을 하고 있어서
밥도 화장실도 잘 사용하는 중이에요 ~~
빼꼼 내민 혀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 ㅋㅋ
사진 찍을때 신경질이 나는지 하악질과 솜방망이 콤보를 날려준답니다~~
낭만집사 눈에는 마냥 귀엽기만 하지만 ㅜㅜ 흑흑..
다행이도 물은 반그릇 이상 먹어주었구요
어제는 1/3 정도 먹었는데 오늘은 2/3정도 더 많이 먹었습니다 ^^
하루가 다르게 적응하는 중이라서 밥과 물먹는 양도 늘어나고있네요 ~~
오늘의 한마디 : 내일은 더 활발하게 즐겁게 놀자냥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