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
낭만 호텔의 든든한 두형님
쵸코 , 밍고 인사드려요 ~ !
요즘 날씨가 포근 해지면서 아이들 털도 뿜뿜이 중인데요ㅜㅜ
빗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
준비한 사랑빗 !!
어주는게 마음에 드는지 쳐다만 보고 가만히 있네요 ㅋㅋㅋ
시원하다냥 ~~!
뜨악 ~ 털이 한뭉탱이가 빠졌어요..
빗질 하는 중에 그루밍도 열심히 하는 밍고에요 ㅎㅎ
부지런한 녀석 같으니 !!
밍고 털 빗겨주고 있을때
쵸코는 제 다리 밑에서 애교 부리는 중이에요 ㅜㅜㅜ
쵸코의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면
낭만집사는 싱쿰
쵸코는 털이 길고 두꺼워서 사랑빗으로는 도저히..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겸 실리콘 빗으로 빗겨주었어요 ㅎㅎ
낭만집사 손가락 냄새도 킁킁 맡고
간식으로 마무리 ^^
한가로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중인 쵸코,밍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