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 

낭만 호텔의 든든한 두형님

쵸코 , 밍고 인사드려요 ~ ! 




요즘 날씨가 포근 해지면서 아이들 털도 뿜뿜이 중인데요ㅜㅜ

빗질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 

준비한 사랑빗 !! 





어주는게 마음에 드는지 쳐다만 보고 가만히 있네요 ㅋㅋㅋ

시원하다냥 ~~!




뜨악 ~ 털이 한뭉탱이가 빠졌어요.. 



빗질 하는 중에 그루밍도 열심히 하는 밍고에요 ㅎㅎ

부지런한 녀석 같으니 !!









밍고 털 빗겨주고 있을때 

쵸코는 제 다리 밑에서 애교 부리는 중이에요 ㅜㅜㅜ 



쵸코의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면 

낭만집사는 싱쿰 




쵸코는 털이 길고 두꺼워서 사랑빗으로는 도저히..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겸 실리콘 빗으로 빗겨주었어요 ㅎㅎ


낭만집사 손가락 냄새도 킁킁 맡고 



자기 머리도 시원하게 제손으로 긁네요 ㅋㅋㅋ 똑똑이~~

간식으로 마무리 ^^

한가로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중인 쵸코,밍고 였습니다 



2019. 3. 5. 13:37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