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타마 1일차  


Meet 타마





 안녕하세요^^ 

비가 그친 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드는

 오후의 송정 낭만고양이 호텔입니다 



아가 때 오고 다시 재방문 해준  고마운 손님 타마 인사드려요~! 

새하얗고  동그란 눈이 너무나 매력적인 아가에요~



집에서 들고오시는 물품들이 냥이가 적응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

묘주님께서 직접들고오신 하우스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는데 ㅋㅋ 왜이리 귀여울까요~~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갑자기 신경질이 나는지 

하악질을 ㅜㅜ ㅋㅋ 타마는 위협한다고 하는거겠지만.. 집사눈에는..하트 뿅뿅 




뽀너스로 , 마징가 귀까지~ 



혹시나 싶어서 준비한 장난감!!!

에도 역시나 하악질 콤보를 ^^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비장의 무기 !!! 



고양이계의 마약간식 ! 츄르를 급여해보았습니다 ^^ 


고냥씨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츄르 


타마에게는 어떨까요?? 



역시나 통했어요 ㅎㅎㅎ 타마가 잘먹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챱챱 기분좋게도 먹는 타마  영상으로 보세요 ㅎㅎ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츄르




2018. 5.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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