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타마 1일차
Meet 타마
안녕하세요^^
비가 그친 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드는
오후의 송정 낭만고양이 호텔입니다
아가 때 오고 다시 재방문 해준 고마운 손님 타마 인사드려요~!
새하얗고 동그란 눈이 너무나 매력적인 아가에요~
집에서 들고오시는 물품들이 냥이가 적응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
묘주님께서 직접들고오신 하우스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쳐다보는데 ㅋㅋ 왜이리 귀여울까요~~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갑자기 신경질이 나는지
하악질을 ㅜㅜ ㅋㅋ 타마는 위협한다고 하는거겠지만.. 집사눈에는..하트 뿅뿅
뽀너스로 , 마징가 귀까지~
혹시나 싶어서 준비한 장난감!!!
에도 역시나 하악질 콤보를 ^^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비장의 무기 !!!
고양이계의 마약간식 ! 츄르를 급여해보았습니다 ^^
고냥씨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츄르
타마에게는 어떨까요??
역시나 통했어요 ㅎㅎㅎ 타마가 잘먹어줘서 너무 다행이에요~~
챱챱 기분좋게도 먹는 타마 영상으로 보세요 ㅎㅎ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