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클로켓 5일차
Meet 클로켓
안녕하세요^^
미묘 고양이 클로켓 인사드려요~
첫날에는 겁을 잔뜩 먹어서 호텔집사와 눈도 안마주쳤는데
요즘은 거실에 나와서 놀기도 하고 많이 적응한 상태에요~
데빌스네이크는 모든 고양이가 다 좋아하는 장난감이라 ^^
역시 클로켓에도 통했네요 !!
즐거운 간식타임 ~
츄르도 챱챱 맛있게 잘먹었어요
캣초딩인 만큼 ㅋㅋ
체력이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놀고 먹고 놀고 먹고의 정석인 캣초딩 클로켓이에요 ^^
사료 :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 모래
간식 : 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