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클로켓 5일차 


Meet 클로켓 





안녕하세요^^ 

미묘 고양이 클로켓 인사드려요~ 




 첫날에는 겁을 잔뜩 먹어서 호텔집사와 눈도 안마주쳤는데 

요즘은 거실에 나와서 놀기도 하고 많이 적응한 상태에요~ 



데빌스네이크는 모든 고양이가 다 좋아하는 장난감이라 ^^ 

역시 클로켓에도 통했네요 !! 







즐거운 간식타임 ~ 

츄르도 챱챱 맛있게 잘먹었어요 








캣초딩인 만큼 ㅋㅋ 

체력이 어마무시하네요 ㅋㅋㅋㅋㅋ

놀고 먹고 놀고 먹고의 정석인 캣초딩 클로켓이에요 ^^


사료 :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 모래 

간식 : 츄르






2018. 3. 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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