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초롱이-꼬맹이 2일차 




Meet 초롱이-꼬맹이 2일차





안녕하세요 ^ ^

 첫 호텔링 경험하게 된 초롱이-꼬맹이입니다. 




둘이 원래 너무 예민해서 경계가 심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오늘 와 보니  초롱이가 이동장에서 나와서 위에 올라가 누워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심했지만 ....





점점 편해진 초롱이.....





초롱이는 좀 편하게 누워 있어요.





둘이 같은 집에서 자랐으니 

초롱이가 먼저 울면 꼬맹이도 따라 울어요. ㅠㅠ


 




그래도 너무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호텔집사 앞에서도 눈을 감네요. 


긴장이 점점 풀린 것 같지요. 




앞다리 참 귀엽네요.  ㅎㅎㅎ

확인해 보니 밥도 좀 먹었고 화장실도 갔습니다. 

내일 긴장 다 풀렸으면 좋겠네요. 




사료 :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챠오츄르, 템테이션



2017. 11. 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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