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보스 3일차


Meet 보스




안녕하세요. 

겁이 많은 보스입니다. 





첫날엔 화장실 뒤에 숨고 이젠 가방에 들어가요. 

겁이 좀 많아서 사람에게 경계를 하네요. 





그래도 호기심이 참 많은가봐요. 밖을 계속 구경하고 있거든요. 


스트레스 아직 있어 밥을 안 먹습니다. ㅠㅠ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오늘의 한마디 : 좀 이따가 밥을 먹었음 좋겠네요. 


2017. 10. 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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