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초 2일차
Meet 나초
안녕하세요.
점점 편해지는 나초입니다.
자꾸 경계를 했는데 계속 달래 줘서 츄르를 먹기 시작했어요.
냠....냠...냠...
맛있당!!! ㅋㅋㅋ
거의 다 떨어지기 때문에 짜서 손으로 줬더니 더 잘 먹네요. ㅎㅎ
먹고 나서의 표정입니다.
더는 없나요? 더 먹고 싶은데...ㅜㅜ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챠오츄르
오늘의 한마디 : 내일 간식을 주면 바로 먹어줬으면 좋겠다.
출처: http://hotel2.catstore.kr/702 [낭만고양이호텔 투숙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