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초 2일차


Meet 나초




안녕하세요. 

점점 편해지는 나초입니다. 



자꾸 경계를 했는데 계속 달래 줘서 츄르를 먹기 시작했어요. 


냠....냠...냠...

맛있당!!! ㅋㅋㅋ





거의 다 떨어지기 때문에 짜서 손으로 줬더니 더 잘 먹네요. ㅎㅎ







먹고 나서의 표정입니다. 




더는 없나요? 더 먹고 싶은데...ㅜㅜ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챠오츄르

오늘의 한마디 : 내일 간식을 주면 바로 먹어줬으면 좋겠다. 



출처: http://hotel2.catstore.kr/702 [낭만고양이호텔 투숙일지]

2017. 10. 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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