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차쵸 2일차



Meet 차쵸





하루 종일 바쁜 

활력이 넘치는 냥냥이 차쵸 인사드려요 ~ 



장안에서 처음 나오자 마자 간 곳은 ?! 


익숙한 냄새를 따라 찾아 간곳은 다름 아닌 

 나쵸방이었어요 ㅋㅋ 


갑자기 나타난 차쵸에 깜놀한 나쵸 ㅋㅋ 




침입묘 차쵸를 검문하고 있는 나쵸에요 ㅋㅋㅋ 




"음 ~ 익숙한 향기가 난다냥 ~~ "




여러번 만났던 사이라서

싸우거나 하악질 없이 잘 지내주네요 ㅎㅎ 

밑에 잠시 일보고 올라오니 , 

차쵸는 다른곳을 눈을 돌려서 노는 중이었어요 ㅋㅋㅋ 

에너자이저 차쵸 ~ 



낭만집사 오는 소리가 들리니 냥냥 ~ 말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대답이 없으니 더 가까이 다가와서 문열라고 난리네요 ㅋㅋㅋ 




"문열라옹 ~~~~ "




나오고 싶지만 강력한 낭만집사의 방어에 

다시 되돌아 가다가 호텔친구 릴리도 만났어요 ㅎㅎ




이곳저곳 탐방하느라 , 정신이 없어요 ㅋㅋ 






차쵸가 좋아하는 낚시대 장난감으로 놀아줬는데 

역시나 반응 최고 ^^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캔,츄르 (지참간식)

오늘의 한마디 :에너자이저 차쵸 ㅋㅋ 





2017. 8. 25. 16:54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