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24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른한 나나입니다 ^^
거의 낮 1시 전후부턴 낮잠 시간입니다
츄르를 꺼내지 않는한 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요 ㅎㅎㅎ
하~~~~암
저녁이 되서야 장난감을 흔들어도 반응이 좀 있네요 ㅎㅎㅎ
호텔에 새로들어온 애기 콩이랑 대치중입니다
나나가 착하게 너무 잘놀아주고 있어요
여전히 졸린눈 ㅎㅎㅎ
이제 정신이 좀 돌아오나봅니다
잠시!
자네에게서 츄르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냠냠
완전 꿀맛
마지막 한입까지 ^^
실컷 놀고 츄르도 먹고나니
이제 엉덩이좀 두드리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덧)
뭘그리 열심히 보니?
콩이 구경 삼매경이네요 ㅋㅋㅋ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대구트릿,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아깽이랑도 잘놀아주는 착한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