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22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이 꽤 좋은 나나입니다 ^^



여름을 나는 고양이 바람직한 자세

시원하고 기분 좋아보이네요 ^^



뒹굴뒹굴



호텔 집사가 청소하는걸 왜저리 열심히 볼까요 ㅋㅋㅋㅋ

초 집중!!!



열심히 긁긁긁



어? 누가 나 불렀나옹?



응? 안불렀나옹?



내가 분명히 들었다옹



헐....



장난감을 기다리는 다소곳한 자세





간식으로 대구트릿도 냠냠 합니다



아삭아삭

꿀맛



물도 잘먹어요 챱챱챱 ^^



턱드름이 보이길래 걱정되서 유리그릇으로 물그릇은 체인지!!!



물 잘먹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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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있다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대구트릿,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나를 지켜보는시선이 느껴진다....



2017. 8. 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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