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14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게 잘 지내는 나나입니다 ^^




점심시간이 넘어 새로 들어온 친구랑 간식을 같이 먹어요. 

오전에 나나의 간식을 친구한테 나눠서 같이 먹었으니까요. 






냠냠냠.........!!!!! 이것도 맛있네!!! 






누가 나나이고 누가 나나의 친구일까요?????






먹고 나서  누워서 좀 쉬고 싶은데.....ㅠㅠ

누나가 역시  놀게 하기 시작하네요!!!!




어...!!!! 좀 쉬면 안 될까요? 


누나, 인형을 왜 꺼내요.......? 많이 놀았는데....ㅠ.ㅠ




인형아, 같이 자자!!!!



누나, 나나가 잘래요.





애교가 넘치는 나나의 모습이 참 예뻐요. ㅎㅎㅎ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간식을 친구랑 먹으니 금방 없어지네!!! ㅜㅜ




2017. 7. 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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