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14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게 잘 지내는 나나입니다 ^^
점심시간이 넘어 새로 들어온 친구랑 간식을 같이 먹어요.
오전에 나나의 간식을 친구한테 나눠서 같이 먹었으니까요.
냠냠냠.........!!!!! 이것도 맛있네!!!
누가 나나이고 누가 나나의 친구일까요?????
먹고 나서 누워서 좀 쉬고 싶은데.....ㅠㅠ
누나가 역시 놀게 하기 시작하네요!!!!
어...!!!! 좀 쉬면 안 될까요?
누나, 인형을 왜 꺼내요.......? 많이 놀았는데....ㅠ.ㅠ
인형아, 같이 자자!!!!
누나, 나나가 잘래요.
애교가 넘치는 나나의 모습이 참 예뻐요. ㅎㅎㅎ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간식을 친구랑 먹으니 금방 없어지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