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샤크 2일차


Meet 샤크




안녕하세요. 

호텔에 새로 들어온 샤크입니다. 



오늘은 샤크의 2일차이지만 하나도 낯설지는 않고

너무 당당히 갔다왔다 하네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애교가 많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침부터 애교가 너무 많아서 

 캣그라스를 간식으로  먹여 줘봤더니  ... 엄청!!!!



점심 사간은 좀 지나서 츄르를 급여 줬는데 .....





말로 표현할 필요없이 얼마나 잘 먹는지.....



 역시......츄르가 최고당!!!!

열심히 먹는 모습이 참 귀엽지요.!!!!



먹고 나서 놀기 시작합니다. 





낯설지 않으며 잘 먹고 잘 놀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금방 익숙해져 다행이네요..



출처: http://hotel2.catstore.kr/654 [낭만고양이호텔 투숙일지]

2017. 7. 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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