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샤크 2일차
Meet 샤크
안녕하세요.
호텔에 새로 들어온 샤크입니다.
오늘은 샤크의 2일차이지만 하나도 낯설지는 않고
너무 당당히 갔다왔다 하네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애교가 많을 것 같아요. ㅎㅎㅎ
아침부터 애교가 너무 많아서
캣그라스를 간식으로 먹여 줘봤더니 ... 엄청!!!!
점심 사간은 좀 지나서 츄르를 급여 줬는데 .....
말로 표현할 필요없이 얼마나 잘 먹는지.....
역시......츄르가 최고당!!!!
열심히 먹는 모습이 참 귀엽지요.!!!!
먹고 나서 놀기 시작합니다.
낯설지 않으며 잘 먹고 잘 놀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금방 익숙해져 다행이네요..
출처: http://hotel2.catstore.kr/654 [낭만고양이호텔 투숙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