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13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분 좋게 뒹굴뒹굴 나나입니다 ^^



딱 보기에도 먼가 불편해보이는...



항상 저러고 눕죠 ㅋㅋㅋ

편한가봐요



하늘 높이 올라간 궁둥이



타일 바닥은 시원해서 뒹굴기에 최고예요 ㅎㅎ




중간중간 궁대 팡팡도 해주구요




다시 뒹굴뒹굴 합니다 ㅎㅎㅎ








오늘 비도 떨어지길래 부직포캣닢을 선물했어요

킁킁킁

엄청 좋아해요



물고다니며 냄새맡는중입니다 ㅋㅋ



아랫집에 누가 이사왔네???

어머!!치즈가 두마리!!!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누가 나나일까요 ㅎㅎㅎㅎㅎ



2017. 7. 24. 17:36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