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11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낮잠잔다고 비몽사몽한 나나입니다 ^^
문을 열면 빼꼼히 쳐다봐요
항상 오후시간엔 잠잔다고 엄청 조용한데
우선 애교도 부리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싶고
그런 복잡 미묘한 상황이예요
졸려옹
계속 만지라고 제촉하는 얼굴이예요 ㅋㅋㅋ
응?? 어디가??
미니엄을 혼내줍니다
곧 슈퍼배드3가 나온다는걸 눈치챈걸까요
귀여운 핑크발 ㅠㅠㅠ
이 발은 진짜 최상급이예요
완전 귀여워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츄르매니아 - 요즘 더워서 식욕이 떨어졌는지 츄르 계속 달라고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