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나 11일차


Meet 나나




안녕하세요. 

낮잠잔다고 비몽사몽한 나나입니다 ^^


 

문을 열면 빼꼼히 쳐다봐요 



항상 오후시간엔 잠잔다고 엄청 조용한데 

우선 애교도 부리고 싶고 어리광도 부리고싶고

그런 복잡 미묘한 상황이예요




졸려옹





계속 만지라고 제촉하는 얼굴이예요 ㅋㅋㅋ




응?? 어디가??




미니엄을 혼내줍니다

곧 슈퍼배드3가 나온다는걸 눈치챈걸까요




귀여운 핑크발 ㅠㅠㅠ

이 발은 진짜 최상급이예요

완전 귀여워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챠오츄르, 캣글라스

오늘의 한마디 :츄르매니아 - 요즘 더워서 식욕이 떨어졌는지 츄르 계속 달라고해요 ㅠㅠ



2017. 7. 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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