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60일차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
흐린날의 오후 , 쵸코 밍고 인사드립니다!
츄르 주는 척 한번씩 속이는데 ㅋㅋㅋㅋ
맨날 낚이는 쵸코와 나쵸에요 ~~~ ㅋㅋㅋ
쵸코가 입맛만 다시길래 ,
그래서 진짜 츄르를 준비했어요~~
"챱챱 맛이 좋다옹~~~~~"
밍고도 먹고 싶은지 , 와서 순서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쵸코는 다 먹고나서 , 피곤한지 바로 캣타워 하우스에서 휴식중이에요 ^^
마찬가지로,
밍고도 꿀잠자는 중잉에요 ㅋㅋㅋ
밍고 자는 모습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편안할수 가 없는 포즈 ~~
뽀송 뽀송한 배를 들어내놓고 자는 밍고를
그냥 지나칠수 없는 낭만집사는 , 괜히 배 쓰담쓰담 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요즘 밍고는 낭만집사와 많이 친해져서 ,
그루밍도 해준답니다 ^^
마지막으로 밍고의 모찌모찌 인절미 다리보면서 !
오늘의 쵸코 , 밍고 일지 마무리 해요 ㅎㅎ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츄르
오늘의 한마디 : 날이 갈수록 사랑스러움이 뿜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