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미미 3일차


Meet 미미




안녕하세요. 

순둥순둥 미미입니다 ^^



미미가 눈꼽이 계속 많이 끼네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신나게 놀아봅니다

사냥을 잘해요

근데 내켜야 잘하네요 ㅋㅋㅋ

하기싫을땐 못본척



지금은 좀 잼있나봅니다




잡았다!!



호텔집사가 부르면 착하게 가까이 와주네요 ㅠㅠ

매우 감동




부비부비하며 골골골도 해줘요

너무 다정한 미미예요




호텔 입실중인 나나오빠가 궁금한가봅니다 ㅋㅋ

열심히 끝없이 쳐다보는중...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육포, 로얄캐닌 피트

오늘의 한마디 :오빠사료를 간식처럼



2017. 7.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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