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나쵸


Meet  나쵸 




안녕하세요 ^^ 

볼때마다 더 예뻐지는 나쵸 

인사드려요 ~~ㅎㅎ 


















오늘도 간식계의 마약 , 

츄르를 주었는데 

역시나 나쵸 흥분해서 달려왔어요 ㅋㅋㅋㅋㅋ


표정이 보이시나요 ?? 








밍고오빠는 입도 못대고 있는 ㅋㅋㅋ 







모모도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에요 ㅎㅎ 







"비키라옹 ~~~ "











"냠냠 맛있다냥 !! "









모모가 먹을 차례였는데 

다시 나쵸가 끼어들어서 먹는데 성공 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나서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ㅎㅎ 










또 다시 , 모모랑 놀이타임 시작 ^^ 













오늘도 신나게 놀았는지 , 

뻗어서 자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응고모래 

간식 : 츄르 

오늘의 한마디 : 츄르는 내꺼라옹 ~~~~ 


2017. 7. 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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