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폴,스미스 3일차
Meet 폴&스미스
안녕하세요 ~
흐린날의 오후
폴 , 스미스 인사드립니다 ^^
비가 올듯말듯한 날씨 탓에
폴 , 스미스도 같이 나른해져버렸어요~~ ㅠㅠ
평소의 그 활발함이 아닌데?!
그래서 준비한 효과직빵 장난감계의 마약 카샤카샤와
마약간식 츄르를 준비했습니다 ㅋㅋㅋ
폴이 제일 먼저 달려와서 사냥 시작
스미스는 카샤보다 쥐돌이를 더 좋아해서
쥐막대로 놀아주었어요 ~~ ㅋㅋㅋㅋ
폴 스미스가 좋아하는 간식 츄르~~
서로 먹을려고 보채지도 않고,
스미스가 먹으면 폴이 기다려 주고
폴이 먹으면 스미스가 기다리더라구요 ~~칭찬 도장 꾸욱 ~!
스미스 너무 맛있어서 마징가귀 한거니 ㅋㅋㅋㅋㅋ
"맛이 아주 좋다냥 !! "
어흡 ㅜㅜ 다 먹이고 나니 , 스미스의 뱃살이 보이면서 .. ㅋㅋㅋㅋ
이제 간식은 자제 해야겠구나...스미스
다 먹고나서 방으로 다시 들어갔어요 ㅎㅎ
폴도 만족했는지 대자로 뻗었네요 ㅎㅎㅎ
옆에 나쵸가 자기밥 먹던지 말던지 ㅋㅋㅋ 관심도 없어요 ㅋㅋㅋ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츄르
오늘의 한마디 : 흐린날의 오후 ! 더 신나게 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