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43일차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 

한덩치 하시는  고냥이형님들 쵸코 밍고 인사드립니다 ~











청소중에  제일 활발해지는 아이들인데요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바쁜 쵸코 밍고에요 ~~ 










쵸코는 낭만집사가 있으면 다가와서 머리부비고 

애교부려요 ~~ 









청소가 끝나면 미련없이 바로 식사하러 떠나시는 냥냥 형님 ㅋㅋ 







밍고는 부쩍 친구들과 가까워질려는건지 , 

먼저 다가가서 호기심을 보이네요 ㅎㅎ 









"뭐하는거다냥 ~~ 같이놀자냥 ~~! "








안에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 조심성 많은 밍고는 들어가진 않네요 ㅎㅎ 









호텔 친구냥인 모모 냄새도 맡고 







다른 친구인 스마 노는것도 지켜보구요 ㅋㅋ 












터널 뒤에 숨어서 몰래 보는것은 무엇일까요 ?? 








바로 ! 캣닢 파티를 열고 있는 현장을 부럽게 지켜보고 있었어요 ㅋㅋ ㅜㅜ











혹시나 좋아할까 싶어서 밍고것도 따로 주었더니 .. 












안줬으면 어쩔뻔 했는지 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반응을 보이네요 ㅎㅎㅎ 








요즘 밍고가 가장 애정하는 자리에요 ㅋㅋ

한번 맛보면 벗어나지 못하는 마약방석 !!









한번 궁댕이를 붙이면 떨어지지 않는다죠 ㅜㅜ 














오늘 하루 열심히 노느라 힘들었던지 

금방 스르륵 잠들어 버리네요 ㅎㅎㅎㅎ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모래 : 무한지급 응고모래 

간식 : 츄르 

오늘의 한마디 : 캣닢 파티 또 하자옹 ~~ 





2017. 6. 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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