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김랑이 7일차
Meet 김랑이
안녕하세요.
호텔이 아직도 낯설은 김랑이의 오늘 사진입니다 .
이제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인데
곧 퇴실이네요 ㅎㅎㅎ
김랑이 츄르먹쟈
하니까 이제 좀 가까이 옵니다
빨래 내놔
다먹고 나면 조금의 자비도 없이 떠나요 ㅋㅋㅋ
간식 다먹고나면 너무나도 쿨하게 뒤돌아 서요 ㅋㅋㅋ
오늘은 그릇말고 손으로 직접 줬는데도 먹어주네요 ^^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챠오츄르, 템테이션
오늘의 한마디 : 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