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김랑이 7일차


Meet 김랑이




안녕하세요.

호텔이 아직도 낯설은 김랑이의 오늘 사진입니다 .

이제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인데

곧 퇴실이네요 ㅎㅎㅎ



김랑이 츄르먹쟈

하니까 이제 좀 가까이 옵니다



빨래 내놔



다먹고 나면 조금의 자비도 없이 떠나요 ㅋㅋㅋ


간식 다먹고나면 너무나도 쿨하게 뒤돌아 서요 ㅋㅋㅋ

오늘은 그릇말고 손으로 직접 줬는데도 먹어주네요 ^^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챠오츄르, 템테이션

오늘의 한마디 : 쿨녀




2017. 6. 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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