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별이+노아 18일차


Meet 별이+노아




안녕하세요.

오늘 별이와 노아의 사진입니다 ^^

오늘은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은날이네요.



평상시의 노아와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방이 다를뿐 ㅋㅋㅋ

옆방 루이방에 들어가있네요



별이도 오늘 바람이 좋은가봅니다



청소중에는 항상 옆에서 

지켜봐줍니다 ...



제왕적 별이

내려다보는 눈이 상당히 도도 합니다



다시 자기방으로 돌아왔어요




이제는 노아도 호텔방도 평소와 비슷합니다

ㅋㅋ

평소대로


매우 편하게 자봅니다 ㅋㅋㅋ

포즈가 너무 귀엽네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 수제 육포

오늘의 한마디 : 내 이웃의 방을 내방과 같이



2017. 6. 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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