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김랑이 5일차


Meet 김랑이




안녕하세요.

호텔이 아직도 낯설은 김랑이의 오늘 사진입니다 .



아직도 많이 어색하고 낯설은지 경계가 심하네요 ㅠㅠ

빨리 편해져야 김랑이도 좀 편할텐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밥도 한그릇 전부다 비우고 간식도먹고 화장실도 잘이용하고있어요 ^^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두부모래

간식 : 챠오츄르, 템테이션

오늘의 한마디 :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길...




2017. 6. 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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