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루이 3일차


Meet 루이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루이 입니다 .

^^



밥도 조금먹고 화장실도 이용 했어요 ^^

이제 좀 주변이 궁금한가봅니다.



호텔집사의 손 냄새를 맡아봅니다



하악~~~ 

낯선자의 냄사라고 합니다



슬슬 밖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그런데 나오기는 조금 무서운가봐요



잠깐 나오더니 다시 금방 들어가네요 ^^

내일은 같이 놀수있으면 좋겠어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오늘의 한마디 :익숙한듯 낯선듯




2017. 6.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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