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루이 3일차
Meet 루이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씩 익숙해져가는 루이 입니다 .
^^
밥도 조금먹고 화장실도 이용 했어요 ^^
이제 좀 주변이 궁금한가봅니다.
호텔집사의 손 냄새를 맡아봅니다
하악~~~
낯선자의 냄사라고 합니다
슬슬 밖에도 관심을 가지네요
그런데 나오기는 조금 무서운가봐요
잠깐 나오더니 다시 금방 들어가네요 ^^
내일은 같이 놀수있으면 좋겠어요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오늘의 한마디 :익숙한듯 낯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