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25일차
Meet 쵸코&밍고
안녕하세요. 고양이호텔 낭만집사에요!
오늘은 미용후 움직임을 많아진 초코와 밍고의 하루입니다^^
갸우뚱갸우뚱!
밖으로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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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온뒤 하늘이 깨끗해졌군아!
"먼저 실례 좀 할께예!ㅋㅋㅋㅋ"
볼일 보는 밍고...왜 이케 귀엽죠?^^
"뭔가 부끄럽다옹....!"
실례인줄 알지만, 너무 귀여워 도촬중인 낭만집사...ㅋㅋㅋ
볼일을 마치고 밍고는 쭉쭉쭉!
초코는 어디론가 나가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날림이 없어지고,
초코와 밍고는 활발해 졌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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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나오는 횟수도 많아졌구요^^
낭만집사를 점령해버린 초코와 나쵸입니다^^
뭔가 재밌는게 있어보이는지 냥글냥글하게 다가와요!
밍고보다 친화력이 좋은 초코!
킁킁킁 냄새맡는건 기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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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쓰담쓰담!
손만 갖다대면 요리조리 부비부비하는 초코!
파닥파닥!
나비로 유인하려니!
나쵸가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고는 무반응!
초코는 오잉?하고 쳐다는 보네요^^
"니가 나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집사가 한참을 흔들어 보았지만,
초코는 바라볼뿐....ㅠ_ㅠ
자반이 방에 들어간 신스틸러 초코...
초코방으로 가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료 : 무한지급 로얄캐닌 피트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오늘은 장난감놀이!
오늘의 한마디 : 나비 한번 잡아봐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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