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6일차
Meet 쵸코 & 밍고
안녕하세요 ^^
오늘로 6일차에 접어든 쵸코 밍고 인사드려용 ~~ !
다른 낭만집사님이 계실때 밍고가 굉장히 자유분방한 느낌이었는데..
쉬고 돌아왔더니 밍고는 다시 얼음으로 돌아 갔네용 ㅜㅜ
밍고가 저에게 마음을 열 동안에 열심히 아부를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밍고야 숨지마 ~~ 이제 안건들일께 ㅎㅎ ㅜㅜ 웃픈 낭만집사입니당
형아 뒤로 꽁꽁 숨었어요 ..
(그 큰 덩치에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거니 ?? ㅋㅋㅋㅋㅋ
얼굴만 숨으면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게 넘 웃겨용 ㅋㅋㅋ )
반면 쵸코는 저에게 호의적이랍니다 ~~ 흐뭇 !
쵸코는 귀 뒷쪽을 쓰다듬어 주면 너무 좋아서 자지러질 정도랍니다 ㅎㅎ
더 긁어달라옹 ~~ 더 더 !
밍고는 지금 형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표정이 ㅎㅎㅎㅎ ㅜ
쵸코야 이제 시원해??? ㅎㅎㅎ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템테이션
오늘의 한마디 :적응 더 필요하다냥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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