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 낭만고양이 쵸코&밍고 6일차



Meet 쵸코 & 밍고 







안녕하세요 ^^ 

오늘로 6일차에 접어든 쵸코 밍고 인사드려용 ~~ ! 




다른 낭만집사님이 계실때 밍고가 굉장히 자유분방한 느낌이었는데..  

쉬고 돌아왔더니 밍고는 다시 얼음으로 돌아 갔네용 ㅜㅜ 

밍고가 저에게 마음을 열 동안에 열심히 아부를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밍고야 숨지마 ~~ 이제 안건들일께 ㅎㅎ ㅜㅜ 웃픈 낭만집사입니당 





형아 뒤로 꽁꽁 숨었어요 .. 

(그 큰 덩치에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거니 ?? ㅋㅋㅋㅋㅋ 

얼굴만 숨으면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게 넘 웃겨용 ㅋㅋㅋ )







반면 쵸코는 저에게 호의적이랍니다 ~~ 흐뭇 ! 







쵸코는 귀 뒷쪽을 쓰다듬어 주면 너무 좋아서 자지러질 정도랍니다 ㅎㅎ 







더 긁어달라옹 ~~ 더 더 ! 

밍고는 지금 형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표정이 ㅎㅎㅎㅎ ㅜ 













쵸코야 이제 시원해??? ㅎㅎㅎ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고손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템테이션 

오늘의 한마디 :적응 더 필요하다냥 오바! 

여기 : 부산고양이호텔 낭만고양이




2017. 5. 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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