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까망이 161일차
Meet 까망이
2016/10/10 - 2017 ~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의 오후
나른한 고양이 까망이입니다 ~!
요즘들어 까망이 털이 많이 자란걸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
복실복실 부드러운 털~
하지만 엉킬까봐ㅜㅜ꾸준히 빗으로 빗겨주고 있는중랍니다 ~
까망이도 털관리에 열심히 임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루밍 진짜 열심히 해요 ^^ ㅋㅋ
여기 저기 구석구석~! 깔끔한 까망이 ~
쓰다듬어 주니 기분이 좋아졌나봐요 ㅎㅎ
여기도 쓰다듬어 달라옹 ~~!
스크레쳐도 열심히 !
혼자 있을땐 외로워. .문앞에서 호텔집사 부르고 그랬는데..
요즘은 친구가 많이 생겨서 즐거운 까망이에요 ^^
꽁냥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 ㅜㅜ
결국.. 친해지기 실패하고 다시 찾은곳은 !
바로 타미냥 ^^
타미랑은 친구가 되었을까요 ??
그것은 다음 이시간에 .. 계속........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스낵간식
오늘의 한마디:새로운 친구가 생겼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