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까망이 152일차





Meet  까망이


                                                                                                                          2016/10/10 - 2017 ~








안녕하세요 ^^ 

호텔집사쟁이가 되어버린 까망이 인사드립니다 ~! 








호텔집사 출근하는 소리에 맞춰서 까망이도 밑에서 냐옹냐옹 쳐다보네요 ~~ 

빨라오라냥 ! 집사야 ~~! 








두눈이 마주쳐버렸어요 ㅋㅋㅋㅋㅋ 

안올라가면 안될것 같은 눈빛이에요 ㅋㅋㅋ 










따스한 오후 햇살 받으면서 느긋한 까망이에요.

표정부터 정말 편안해 보여죠~ ㅎㅎㅎ 

노곤노곤 







밖에 소리가 나서 눈이 띠용~ ! 























저도 같이 앉아있는데.. 까망이가 와서 다리에 폭 안기네요 ㅜㅜㅜㅜㅜㅜ 







무릎냥이 까망이~~ 






제 다리옆에서 그루밍도 해요 ~~ 









까망이가 좋아하는 챠오쁘띠도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번에 다 물어갈려다가 떨어뜨렸어요 ㅋㅋㅋ 

아이고 ~ 까망아 ㅎㅎ 






떨어진거 후다닥 먹네요~~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츄르

오늘의 한마디:개냥이 까망이 ~

2017. 3.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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