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치랑이 5일차
Meet 치랑이
2017/2/20 - 2017/2/25
안녕하세요 ^^
점점 애교가 늘어나는 치랑이에요 ~
또릿 또릿한 얼굴 ㅎㅎㅎ
저렇게 한없이 한없이 청소하는 호텔 집사를 쳐다봅니다
한참 진지하게 보다가 좀 지겨운가봐요
청소도 다끝내고 만짐만짐 부비부비 했어요
그래도 절대 안내려와요 ㅋㅋㅋ
더 만지라고 계속 애교 부려요 ㅎㅎ
마지막사진 너무 귀엽죠
턱 더 만지라고 내밀고 있을때 찍었어요 ㅎㅎㅎ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츄르 , 캔
오늘의 한마디:너무 높은곳에 있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