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치랑이이 2일차
Meet 치랑이
2017/2/20 - 2017/2/25
안녕하세요 ^^
새롭게 인사드리는 미묘 고양이 치랑이 입니다!
어제 입실해서 ,
적응이 될 되어서 인지 쭉 저자리에 있으면서 밖을 쳐다보았는데
치랑이 묘주님께서 오늘 오셔서 보시고 가서인지 몰라도,
표정도 그렇고 한결 편안해진 모습이에요 ~ ^^
크고 푸른눈이 너무 매력적인 치랑이
구석 구석에 쳐다보는 중이에요 ㅎㅎ
캔간식을 놓아줘도 안먹더니 ,
마성의 츄르는 챱챱 잘먹네요 ^^
호텔집사한테 하악질도 한번 했었는데..
완전히 얼음상태에서 조금은 풀린것 같아요 ㅎㅎ
사료 : 지참사료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츄르 , 캔
오늘의 한마디:예쁜 치랑이 ! 내일은 더 적응해서 친구들과 놀길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