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까망이 133일차
Meet 까망이
2016/10/10 - 2017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여전히 나른나른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까망이 인사드려요 ~!
오늘은 어쩐일인지 까망이와 삼식이가 같이 앉아있네요 ~
귀요미 둘이가 붙어있으니 귀여움도 두배네요 ^^
삼식이는 다른곳으로 가고 ,
까망이는 그자리에 그대로 꿀잠자는 중이에요 ~~ ㅎㅎ
혀내놓고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빵 ~ 터졌어요 ㅋㅋㅋㅋ
새롭게 자리한 방석에 ,
일심동체가 되었네요 ㅋㅋㅋ~
왜이리 편해보이죠 ㅜㅜ
호텔집사도 같이 눕고 싶을 정도로 편안해보여요 ~
그래도 마지막의 종착지는 까망이의
원래 집 도라야키 방석으로 컴백홈 했어요 ㅎㅎ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츄르,비타크래프트 스낵
오늘의 한마디:나른한 하루의 까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