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 :별이일곱개  삼식이+ 뽀송이4 일차



Meet  삼식이+뽀송이

2017/2/14 ~ 2017/3/4




안녕하세요


점점 익숙해지는 삼식이랑 아직은 낯설은 뽀송이입니다 ^^



날이 좋아요 햇빛을 느끼며 거실을 돌아다니는 뽀송이



아직 많이 예민하고 호텔집사가 마음에 안들어서 

얼굴을 돌려버리는 삼식이 

ㅠㅠ



뽀송이는 신났어요

호텔집사랑 놀기도하고 돌아다니기도하고



창밖구경도하고 

바쁘네요 

어쩜 이리도 애교가 많은지 



눈도 마주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ㅎㅎㅎ

그렇다고해도 절대 포기 하지않는 호텔 집사들!!!

곧 친해질수 있겠죠





사료 : 지참 사료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츄르 

오늘의 한마디: 점점 익숙한 느낌적인 느낌

2017. 2. 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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