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고롱이 57일차
Meet 고롱이
2016-8-19~ 2016-10-13
안녕하세요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의 고롱이입니다 ~!
처음 시작은 고롱이의 반짝반짝 거리는 눈으로 인사드려요 ~!
턱의 매력점이 왜이리 귀여울까요 ㅎㅎ
고롱이는 코 부분쪽에 손을 가져다 대면 이렇게 인사를 해준답니다~
나오다가 수정이도 마주쳤네요 ㅎㅎ
같은 삼색이라 뒷모습이 닮았어요!
본격적으로 애교 시작이에요 ~~~
여기 비비고 저기 비비고 , 애교만점 고롱이에요.
고롱이가 좋아하는 츄르와 템테이션을 간식으로 주니,
초스피드로 먹방을 찍네요 ㅋㅋㅋ
사료 : 무한지급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지급 응고형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템테이션 ,츄르
오늘의 한마디: 오늘 간식 맛있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