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t  바닐라옹


2015-08-17 ~ 2015-08-19 




평소엔 저렇게나 귀여운 바닐라옹...

챠오츄르를 꺼냄과 동시에 숨겨져있던 야성이 뿜어져 나옵니다 ㅎㅎ

눈빛이 달려졌어요!!!



잠깐....잠깐...

그건 내 손인데....ㅠ ㅠ 

츄르를 주는 손까지 앙! 해버렸지만 너무 귀여워요 ㅎㅎ



+덧)





왜......내 물컵의 물을 계속 탐낼까요....???









사료 : 지참 사료

모래 : 무한제공 펠렛

오늘의 한마디 : 어서 챠오츄르를 대령하지 못할까!!!


By Manager



2015. 8.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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