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벤츠

2016-8-28~ 2016-8-30


안녕하세요.

부티나는 귀공자 벤츠입니다^^




벤츠네 가족이 이사하기 전날,

고양이호텔에 온 벤츠의 모습.

낯선곳.




평온해 보이는 벤츠.

우앗!

너무 이쁘네 우리 벤츠~^^

반가워!




옴마!ㅋㅋㅋ

벤츠..........

좀전의 평온함은 온데간데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친해지자^^;;;;


사료 : 가져오신 사료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오늘의 한마디: 옴마! 벤츠야...


2016. 8. 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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