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마루

2016-8-15~ 2016-8-20



안녕하세요 ^^

아직도 이곳이 너무너무 낯설은 마루입니다



좀처럼 가까이 와주지 않아요 ㅎㅎㅎ

많이 낯설은가봐요 ㅠㅠ



사람이 없을땐 그래도 안을 꽤 돌아다니는듯 해요

밥도 많이 먹구요

응아도 많이 하구요 ㅎㅎㅎ



얼굴보러 가까이 갔더니

하악!!!!

저리가!!!



사실...그래도 하나도 안무서워 ㅋㅋㅋㅋ

귀여워~~

하지만 마루를 위해 살짝 비켜줘요




뒤로 물러나니 안심하네요 ㅎㅎㅎ

이제 낯잠 자려나봐요 ^^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오늘의 한마디: 하악질도 귀욥~ ㅎㅎㅎ



2016. 8. 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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