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et 룩+까망이
2015-07-31 ~ 2015-08-18
오늘은 호텔 다른 형들과 함께


어딜 가든 따라가고 누우면 따라눕고 앉으면 따라
오늘은 땡글이에게 장난도 걸었습니다
역시 어른스러운 땡글이는 룩이를 핥아줬네요 ㅎㅎㅎ
착한 땡글이 귀요미 룩이


까망이는 도시형이랑 사이가 좋네요 ^^
도시가 오는걸 지켜보고 있었다가
사랑스러운 코 인사~
사료 : 무한제공 최고급 토우 그레인프리
모래 : 무한제공 응고형
오늘의 한마디 : 우리는 형제 아이가!
By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