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네로
2016-6-25~ 2016-7-1
안녕하세요 ^^
오늘 네로 사진입니다
저희 고양이 호텔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집에 갈때 되면 익숙해짐 이란건데요 ㅎㅎㅎ
왔나옹~
나좀 만져보라옹
킁킁!! 빨리 빨리
슥슥 슥슥
기분좋음 ㅎㅎㅎ
계속 안만지고 어디가나옹!!!!
이제 좀 익숙해지니 이별이 가까이 왔네요
사료 : 지참사료 로얄캐닌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오늘의 한마디: 됐고! 계속 만지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