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고리

2016-6-3~ 2016-6-10


안녕하세요~^^

어제 호텔에 들어온 고리

아직 많이 낯설어 하네요


아침 점심 똑같은 모습으로 앉아 

사료도 잘안먹고 

순한눈으로 쳐다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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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야 편히 지내렴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오늘의 한마디: 편히 지내렴~~



 

2016. 6. 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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