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
Meet 모찌
2016-5-15~ 2016-5-18
안녕하세요~~
어제 들어온 숙녀 모찌예요
아직은 호텔이 낯설어
똥그란 눈이 더더욱
똥그란 모찌~~
호텔 오빠냥이들의 호기심어린 관심도
조금은 부담스러울듯~~
하지만 화장실도 잘이용하고
사료도 잘먹고
잘적응해가고 있어요~~^^
여기 : 부산고양이호텔,별이일곱개
사료 : 무한제공 그레인프리 토우
모래 : 무한제공 응고모래
간식 : 고손 수제 닭가슴살 육포
오늘의 한마디:저 잘 있어요~~ㅎㅎ